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토토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このへんないきものは、まだ日本にいるのです。 >'''たぶん。''' >---- >이 이상한 생물은, 아직 일본에 있답니다. >'''아마도.'''[* 이 캐치프레이즈의 원안은 '이 이상한 생물은, 이제 일본에 없습니다.'였는데, 정반대의 의미로 바뀌었다.] [[미야자키 하야오]] 감독의 [[1988년]] 극장용 [[일본 애니메이션]] 영화. [[반딧불이의 묘(애니메이션)|반딧불이의 무덤]]과 동시 상영작이다. [[1952년]][* [[미야자키 하야오]]가 인터뷰에서 밝힌 TV가 아직 없던 시절이라는 단서와 [[NHK]]가 TV 방송을 시작한 것은 1953년. 그리고 극중에 등장하는 달력의 날짜와 일치하는 년도는 [[1952년]]이라는 것이 근거. 단, 후술하듯이 초반 달력은 1953년이다. 우연인지 몰라도 1941년생인 미야자키 감독이 1952년에는 주인공 사츠키와 같은 나이(12살)다.] 도시에서 시골[* [[사이타마현]]의 [[토코로자와시|토코로자와]]로 [[작품에 등장하는 실존 지명/일본#s-3.4.2|낙점되었다.]]]로 이사한 자매와 시골 숲의 신인 토토로의 이야기를 다룬, 잔잔하고 훈훈한 판타지 드라마다. {{{#!folding 제작진 ▼ * 제작 - 토쿠마 야스요시 * 기획 - 야마토야 아츠시 * 음악 - [[히사이시 조]] * 작화감독 - [[사토 요시하루]] * 원화 - [[후타키 마키코]], [[시노하라 마사코]], [[탄나이 츠카사]], [[카나다 요시노리]], [[엔도 마사아키(애니메이터)|엔도 마사아키]], [[오오츠카 신지]], [[콘도 카츠야]], 매드하우스 외 * 동화 - 오오타니 쿠미코, 와타나베 케이코, 오카베 카즈미, 미즈타니 타카요, 마츠이 타나카, 스튜디오 판타지아, 아니메 토로토로, 드래곤 프로덕션 외 * 미술 - 오가 카즈오 * 배촬 - 마츠오카 사토시, 노자키 토시로, 마츠우라 유코, 야마카와 아키라, 스가와라 키요코, 코바야시 프로덕션, 아트 리엡커 외 * 특수효과 - 카오루지 타니후미 * 색채설계, 색설정 - 미즈타 노부코 * 임상 - 스튜디오 키리, 스튜디오 스탭, 스튜디오 룬룬, 스튜디오 빔, 스튜디오 히바리, 그룹 죠이, 트랜스 아츠 외 * 촬영 - 스튜디오 코스모스 * 음량제작 - 옴니버스 프로모션 * 음량감독 - 시바 시게하루 * 음량효과 제작 - E&M 플래닝 센터 * 음량효과 - 사토 카즈요시 * 음악제작 - 토쿠마 재팬 커뮤니케이션 * 음악 프로듀서 - 미우라 미츠노리, 와타나베 타카시 * 녹음 스튜디오 - 토쿄 TV 센터 * 편집 - 세야마 타케시 * 연출조수 - 엔도 타츠야 * 제작비조 - 타나카 에이코 * 제작진행 - 이토 히로유키, 스즈키 타카아키 * 현상 - 토쿄현상소 * 제작 - 스튜디오 지브리 * 프로듀서 - 카메야마 오사무 * 이그제티브 프로듀서 - 오가타 히데오, 하라 토오루 * 원작, 각본, 감독, 캐릭터 디자인 - [[미야자키 하야오]]}}} ||[youtube(E1JCKePCss8)]|| ||"일본의 풍경을 재발견하고, 일본의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어릴 적의 나에게 보낸 편지입니다."|| {{{#!folding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작 의도 인터뷰 ▼ ||테레비 시리즈([[TVA]])의 메인 스태프를 했습니다. 그래서 엄청나게 바빴다. 이대로라면 내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해서, 뭔가 다른 것을 만들고 싶다. 다만 애니메이션은 할 수 없고, 그림책이나 뭔가를 그릴까 하고 시작한 것이 토토로라고 생각합니다. [[일본]]의 풍경을 저는 발견했습니다. 재발견했습니다.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싫어했으니까, 그런 어릴 적의 저에게 일본의 풍경은 꽤 아름답다는 것은 알리기 위한 편지입니다. TV가 없을 적의 시대입니다. 그래서 어린이가 밖에서 씩씩하게 놀던 시대를 생각하니까 그 시대가 되었습니다. 풍경은 저의 생활의 주변에 있던 것을 보고, 그 당시(''하야오의 어릴 적'')에 아직 있던 것들입니다. 영화가 개봉된 후 여러 시골 마을에서 자신들의 마을을 모델로 만들었냐고 물어왔는데, 오히려 그런 영향을 배제하려고 노력했고, 이 영화는 도시의 어린이가 본 시골의 모습입니다.||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